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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 가도 함께 가는 우리” 자은종합사회복지관
복지관소식
2025년 2월 18일, 복지관에서는 7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추억을 그리다'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추억을 그리다'는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회상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들을 떠올리고, 노년기 자아통합감 증진을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함께 추억을 나누고 공감하면서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참여자들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25년도에는 월 1회 활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회기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나를 소개합니다' 활동지를 만들고 서로 좋아하는 음식, 노래 등을 나누며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 우울한 생각만 드는데, 밖에 나와 사람을 만나니 좋다." "앞으로 더 자주 이런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회상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